Follow Us

뉴스레터 구독하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Monday, May 12, 2025
  • 기사제보
  • 회사소개
Newswave25 | 뉴스웨이브25 신문사
  • 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 / 연예 / 스포츠
  • 교육
    • 뉴스피드
    • 학원찾기
  • 경제
    • 비즈
    • 부동산
    • 자동차
    • 보험
  • 종교
    • 교회소식
    • 선교지
    • 인터뷰
  • 영상
    • 인터뷰
    • 뉴스룸
    • 정보방
  • 라이프
    • 건강
    • 문화
    • 여행
    • 푸드
  • 오피니언
    • 칼럼
    • 독자마당
    • 인물
  • 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 / 연예 / 스포츠
  • 교육
    • 뉴스피드
    • 학원찾기
  • 경제
    • 비즈
    • 부동산
    • 자동차
    • 보험
  • 종교
    • 교회소식
    • 선교지
    • 인터뷰
  • 영상
    • 인터뷰
    • 뉴스룸
    • 정보방
  • 라이프
    • 건강
    • 문화
    • 여행
    • 푸드
  • 오피니언
    • 칼럼
    • 독자마당
    • 인물
Newswave25 | 뉴스웨이브25 신문사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 | 연예 | 스포츠
  • 교육
  • 뉴스피드
  • 학원찾기
  • 경제
  • 비즈
  • 부동산
  • 자동차
  • 보험
  • 종교
  • 교회소식
  • 선교지
  • 영상인터뷰
  • 인터뷰
  • 뉴스룸
  • 정보방
  • 영상
  • 라이프
  • 건강
  • 문화
  • 여행
  • 푸드
  • 오피니언
  • 칼럼
  • 독자마당
  • 인물
Home 스포츠

성화 꺼진 ‘100년 만의 파리 올림픽’…2028년 LA서 다시 만나요!

by Newswave25
August 12, 2024
in 스포츠, 한국/연예/스포츠
Reading Time: 1 min read

17일간 열전 뒤로 하고 폐막…폐회식 한국 기수 박태준·임애지

선수 144명 ‘소수정예’ 한국, 금 13·은 9·동 10개로 메달순위 8위

‘수영 4관왕’ 마르샹이 가져온 성화, 선수 대표들 입김으로 끄며 작별

1924년 이후 100년 만에 다시 문화와 예술의 도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하계올림픽이 4년 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의 재회를 기약하며 막을 내렸다.

2024 파리 올림픽은 한국시간 12일 오전 프랑스 파리 인근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17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파리를 가로지르는 센강 수상 행진으로 현지시간 지난달 26일 막을 연 파리 올림픽에서는 전 세계 205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소속 선수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조직한 난민팀 선수를 합친 1만500여명이 32개 종목 329개 메달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했다.

파리 올림픽은 마라톤 수영과 트라이애슬론 경기가 열린 센강 수질 문제가 꾸준히 도마 위에 올랐고, 개회식에서는 한국 선수단 입장 시 ‘북한’이라 소개하는 웃지 못할 사고도 있었다.

이러한 크고 작은 문제를 뒤로 하고 전 세계인들은 17일 동안 지구촌 최대 스포츠 축제를 즐겼다.

폐회식 전까지 파리 올림픽은 마지막 여정을 이어갔다.

미국은 이번 올림픽 마지막 경기인 여자 농구 결승전에서 프랑스에 승리해 금메달 40개, 은메달 44개, 동메달 42개로 중국(금 40, 은 27, 동 24)을 따돌리고 하계 올림픽 4회 연속 메달 순위 1위를 지켰다.

우리나라도 폐회 날까지 메달 행진을 벌였다.

근대5종 여자부 경기에서 성승민(한국체대)은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이 종목 동메달을 획득했고, 여자 역도 81㎏ 이상급 경기에서는 박혜정(고양시청)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 13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0개를 획득해 메달 순위 8위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전체 메달 수 32개는 1988년 서울 대회 33개(금12, 은10, 동11)에 이은 2위 기록이다.

대한체육회는 21개 종목 선수 144명의 ‘소수 정예’로 참가한 이번 대회의 금메달 목표를 5개로 잡았으나, 우리 선수단은 기대를 뛰어넘어 2008 베이징 대회와 2012 런던 대회에서 달성한 단일 대회 최다인 13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양궁 대표팀은 세부 종목 5개를 최초로 싹쓸이했고, 양궁 3관왕을 차지한 김우진(청주시청)은 통산 올림픽 금메달 수를 5개로 늘려 역대 한국인 최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만 16세 고교생 명사수 반효진(대구체고)이 한국 선수단 하계올림픽 통산 100번째 금메달을 수확하고 최연소 하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빛나는 성과에 곁들여 진기록도 탄생했다.

한국 양궁과 펜싱의 강세가 이어진 가운데 사격(금메달 3개), 태권도(금 2개)가 힘을 보태 팀코리아 저력을 세계에 알렸다.

앵발리드, 그랑팔레 등 파리의 아름답고 유명한 문화 유적과 건축물은 우리나라 금메달 산실이자 성지(聖地)가 됐다.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린 시기에 온 국민에게 짜릿한 감동과 환희를 선사한 우리나라 선수단을 비롯한 전 세계 참가 선수들은 파리의 추억을 영원히 간직한 채 4년 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서 만날 것을 기약하고 석별의 정을 나눴다.

폐회식은 파리에 대한 찬사를 담은 영상으로 문을 열었다.

폐회식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기수 입장과 선수단 퍼레이드는 지구촌 축제를 마무리하는 화합의 장이었다.

우리나라는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박태준(경희대)과 복싱 동메달리스트 임애지(화순군청)가 공동 기수로 스타드 드 프랑스에 태극기를 휘날렸다.

‘올림픽이 사라진 미래’에서 우주선을 타고 온 황금빛의 미래인은 근대 올림픽 창시자 피에르 드 쿠베르탱 남작의 발자취를 더듬어 가며 올림픽의 흔적을 찾는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205개 국가와 난민팀은 어느 때보다 ‘빛의 도시’ 파리를 빛냈다”면서 “센강처럼 ‘센’세이셔널(환상적인)한 대회였고, 새로운 시대를 알렸다”고 찬사를 보냈다.

올림픽기 이양식에서는 안 이달고 파리 시장이 토니 에스탕게 파리 올림픽 조직위원장으로부터 올림픽기를 받아 바흐 IOC 위원장에게 반납했다.

바흐 위원장은 다음 개최지인 LA의 캐런 배스 시장에게 오륜기를 전달했다.

곧바로 미국 국가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스타드 드 프랑스 천장에 세계적인 영화배우 톰 크루즈가 갑자기 등장했다.

와이어를 맨 크루즈는 거침없이 경기장으로 몸을 던졌고, 단상으로 올라가 올림픽기를 받은 뒤 오토바이에 꽂은 채 경기장을 떠났다.

이후 크루즈는 영상에서 다시 등장했고, 파리 시내를 오토바이로 질주해 비행기에 탑승한 뒤 상공에서 몸을 던져 LA의 상징인 할리우드(HOLLYWOOD) 사인에 도착했다.

크루즈는 알파벳 ‘O’ 간판 두 개에 원 세 개를 더해 오륜으로 바꾸고 미국 산악 바이크 선수 케이트 코트니에게 올림픽기를 전달했다.

영상 속 올림픽기는 육상 영웅 마이클 존슨, 스케이트보드 선수 재거 이턴을 거쳐 LA 해변에서 펼쳐진 레드 핫 칠리 페퍼스와 빌리 아일리시, 스눕독의 공연으로 초대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대회 수영 4관왕에 오른 프랑스의 영웅 레옹 마르샹이 경기장으로 가져온 작은 성화를 각 대륙을 상징하는 선수가 동시에 입김을 불어 끄면서 100년 만에 파리에서 열린 올림픽도 17일의 열전을 뒤로 하고 막을 내렸다.

샹송 ‘콤 다비튀드'(COMME D’HABITUDE·늘 그렇듯이)를 번안한 미국 ‘국민 가수’ 프랭크 시내트라의 ‘마이 웨이'(MY WAY)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파리에 모였던 이들은 4년 뒤 재회를 약속하며 발걸음을 돌렸다.

Tags: 올림픽파리폐회식
ShareTweet
Newswave25

Newswave25

Related Posts

스포츠

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 제패한 슈트라카, 세계랭킹 9위로 도약

May 12, 2025
스포츠

[인터뷰] 손흥민 “10년간 헤맨 마지막 퍼즐 조각 맞추고 싶어”

May 12, 2025
연예

세븐틴 日 팬 미팅에 총 18만명 모여…”최고 아이돌 되겠다”

May 12, 2025
정치

이재명, 광화문 출정식…”진보·보수 아닌 대한민국만 있을뿐”

May 12, 2025
한국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 별세…향년 97세

May 11, 2025
한국

검찰,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김건희 여사에 정식 소환 통보

May 11, 2025
https://youtu.be/EbOIi5iUZ2Y?si=CJaUvesrbSt6t-TF

Wave25tv

Currently Playing

디스크 원리부터 알고나면 예방하기 쉬워집니다

디스크 원리부터 알고나면 예방하기 쉬워집니다

영상

FHA융자, 나도 될 수 있을까? 25년 5월 이후 바뀔 변화는?

영상

[현장취재] 미주 한인은행의 선두주자 한미은행, WKBC 홍보

영상

[현장취재] 세계로 도약하는 K-기업들, WKBC 전시회 현장 속으로!

영상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홍보대사 정태우 “한상경제권으로 도약”

영상

뉴스레터 구독하기

  • 기사제보
  • 회사소개

© 2021 Newswave25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 (AI 학습 포함) 금지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 / 연예 / 스포츠
  • 교육
    • 뉴스피드
    • 학원찾기
  • 경제
    • 비즈
    • 부동산
    • 자동차
    • 보험
  • 종교
    • 교회소식
    • 선교지
    • 인터뷰
  • 영상
    • 인터뷰
    • 뉴스룸
    • 정보방
  • 라이프
    • 건강
    • 문화
    • 여행
    • 푸드
  • 오피니언
    • 칼럼
    • 독자마당
    • 인물

© 2021 Newswave25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 (AI 학습 포함) 금지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
-
00:00
00:00

Queue

Update Required Flash plugin
-
00:0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