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 가족사랑의 시작입니다”

기간성(텀)생명보험 가입 첫달부터 혜택…

슬기로운 보험정보를 제공하고있는 박화실 보험이 ‘가족사랑, 생명보험’ 이라는 브랜드를 선포하며 생명보험의 꿀팁을 제공하고 나섰다.

고객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박화실 보험이 고객 사랑의 정신으로 출발하는 생명보험에 대해 소개했다.

박화실 보험 전영혜(사진) 세일&서비스 담당자는 “예기치 않은 사고로 사랑하는 가족들을 남겨두는 상황이 되었을 때, 가족이 감당해야 하는 경제적, 육체적, 감정적인 고통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생명보험”이라고 말했다.

전 세일&서비스 담당자는 “생명보험에는 기간성보험(Term Life Insurance)과 종신형보험(Permanent Life Insurance)이 있다”며 “가족 주 수입원이 합리적이며 경제적 효과를 고려한 생명보험을 계획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명보험 플랜을 상담해 주고있다”고 설명했다.

생명보험은 주 가입자의 자산, 부채, 건강상태, 나이, 부인과 자녀의 나이, 연 수입 등 여러가지를 고려해 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 기본적인 생활을 할 수 있고 남은 배우자가 은퇴후 살아갈 수 있는 생활비를 고려해 금액을 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간성 생명보험은 사망했을 경우에만 보험금을 지급 받을 수 있는 보험이지만 자녀들을 위해 매월 적은 보험료로 최대한의 보험을 구입할 수 있어, 현재 수입이 적어서 종신형 생명보험을 살 수 없는 분들에게 필요한 보험이다.

이 보험은 가입 첫 달 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어 코로나 팬데믹으로 많은 고객들이 상담하고 실제로 많이 가입을 했다고 밝혔다.

종신형 생명 보험은 생명 보험 보장 기간이 일정하게 정해져 있지 않고, 평생을 유지할 수 있는 보험으로 저축성 생명 보험(Whole Life Insurance)과 투자성 생명보험 (Universal Life Insurance)이 있다.

생명보험은 가장 건강하고 젊을 때 미리 시작하는 것이 가입 납부액도 저렴하고 효율적이다. 기간성 생명보험과 종신형 생명보험을 병행하여, 장단기 플랜에 균형을 맞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올해 설립 100년이 된 스테이트팜의 ‘박화실 보험’은 본사인 스테이트 팜 보험사로부터 탁월한 세일즈 성과와 서비스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남부 한인 스테이트 팜 최초로 프레지던트 클럽 멤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프레지던트 클럽 멤버는 1만9200 여개에 이르는 미국 내 전체 스테이트 팜 에이전트 사 중에서 최상위 50 개 에이전트사에게 만 수여되는 아주 뜻깊은 상이다.

한편 박화실보험 영업시간은 월-금요일 오전9시-오후 5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3시까지이며 둘루스 678-417-7078, 도라빌 770-837-0885, 앨라배마 770-597-9142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수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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