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벅헤드 사도교회에서 부흥 집회 인도
알파래타 소재 새한장로교회(담임목사 송상철)에서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김장환 목사와 그의 두 아들, 김요한 목사와 김요셉 목사의 ‘삼부자 목사 전도 부흥집회’가 열린다.
‘오라 이곳으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도 집회는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 원로 목사, 한국 YFC 명예 이사장, 1972년 여의도 광회 빌리 그래함 목사 통역)와 함께, 두아들 김요한 목사(함께하는 교회 담임목사, 함께공동체 대표)와 김요셉 목사(원천침례교회 담임목사, 중앙기독학교 교목, 극동방송 이사. 국제 기독교연맹 한국 이사장)가 강사로 나선다.
첫날 22일 금요일 저녁 7시 45분 김장환 목사가 “제자”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목적실에서 집회를 인도하며, 극동방송 어린이 합창단의 특별 공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동시에 영어권 회중들을 대상으로 김요한 목사가 본당에서 별도로 집회를 인도한다.
또한, 23일 토요일 새벽 5시 45분, 저녁 7시 45분 각각 김요셉 목사가 교회 다목적실에서 한국어로 집회를, 저녁 7시 45분에는 김요한 목사가 본당에서 영어로 집회를 각각 인도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4일 일요일에는 주일 1부 8시 20분, 4부 오전11시30분, 5부 오후 1시50분 각각 김요한 목사가 한국어 집회로, 주일 9시30분에 김요한 목사가 영어 집회로 인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