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오숙자 권사 향년 96세.
제6대 CBMC 총 연합회장과 뉴욕 라이온즈 클럽 회장을 역임하고 애틀랜타 AKUS 회장인 오대기(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장로의 모친 오숙자 권사(사진)가 30일 새벽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96세.
오대기 회장은 “고인은 기도의 어머니였고 믿음의 어머니였다“라고 전하고 “평안하게 가셨다.하나님께 깊은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장례일정은 △문상 예배= 5월 3일(화) 오후 7시 리장례식장 △ 천국환송예배= 5월 4일(수) 오전 10시 리장례식장 △하관예배= 5월 5일(목) 포레스트 그린 파크 묘지(Forest green park Cemetery 535 Texas Rd, Morganville, NJ 07751)이다.
한편 애틀랜타 리장례식장에서 천국환송 예배를 후 뉴저지 말보로 타운쉽의 가족공원묘지로 이동해 하관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문의: 201-349-6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