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 Us

뉴스레터 구독하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Friday, June 6, 2025
  • 기사제보
  • 회사소개
Newswave25 | 뉴스웨이브25 신문사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사회
  • 경제
    • 비즈
    • 부동산
    • 자동차
    • 보험
  • 주식
  • 건강
  • 문화
    • 여행
    • 푸드
  • 교육
    • 뉴스피드
    • 학원찾기
  • 종교
    • 교회소식
    • 선교지
    • 인터뷰
  • 오피니언
    • 칼럼
    • 독자마당
    • 인물
  • 뉴스웨이브 TV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사회
  • 경제
    • 비즈
    • 부동산
    • 자동차
    • 보험
  • 주식
  • 건강
  • 문화
    • 여행
    • 푸드
  • 교육
    • 뉴스피드
    • 학원찾기
  • 종교
    • 교회소식
    • 선교지
    • 인터뷰
  • 오피니언
    • 칼럼
    • 독자마당
    • 인물
  • 뉴스웨이브 TV
Newswave25 | 뉴스웨이브25 신문사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뉴스웨이브25 TV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사회
  • 경제
  • 비즈
  • 부동산
  • 자동차
  • 보험
  • 주식
  • 건강
  • 문화
  • 여행
  • 푸드
  • 교육
  • 종교
  • 오피니언
  • 칼럼
  • 독자마당
  • 인물
  • 한국 | 연예 | 스포츠
Home 스포츠

벨트레·헬턴·마워, 2024 MLB 명예의 전당 입회

by Newswave25
January 23, 2024
in 스포츠
Reading Time: 1 min read

벨트레, 첫 투표에서 95.1% ‘몰표’ 받아 입회 성공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까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무대를 지배했던 전설적인 타자 3명이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명예의 전당에 입회했다.

BBWAA가 24일(한국시간) 공개한 명예의 전당 선출 투표 최종 집계에 따르면 벨트레는 전체 385표의 투표 가운데 366표(95.1%)를 획득해 입회 기준선인 득표율 75%를 훌쩍 넘겼다.

헬턴은 307표(79.7%), 마워는 292표(76.1%)를 각각 얻었다.

벨트레와 마워는 입회 자격을 갖춘 첫 투표에서 명예의 전당 입회에 성공했고, 헬턴은 6번의 투표 끝에 영광을 차지했다.

2022년 데이비드 오티스와 2023년 스콧 롤렌 등 최근 3년 동안 단 2명만 입회에 성공했던 명예의 전당은 올해 한꺼번의 3명의 입회자가 나왔다.

벨트레는 MLB 통산 21시즌 동안 3천166개의 안타와 홈런 477개를 때린 전설적인 강타자이자 3루수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시애틀 매리너스, 보스턴 레드삭스를 거쳐 2011년부터 2018년까지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뛰고 현역 생활을 마감했다.

다저스에서는 박찬호(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고문), 텍사스에서 뛸 때는 추신수(현 SSG 랜더스)와 한솥밥을 먹어 국내 야구팬에게도 익숙한 인물이다.

헬턴은 ‘고산 지대’ 쿠어스 필드를 홈으로 쓴 콜로라도 로키스에서만 17시즌을 뛰었던 선수다.

통산 타율 0.316, 2천519안타, 369홈런으로 리그를 대표하는 강타자로 군림했으나 타자에게 유리한 쿠어스 필드를 홈으로 썼다는 이유로 평가절하당했다.

이 때문에 첫 투표에서는 고작 16.5%를 얻는 데 그쳤으나 헬턴이 방문 경기에서도 준수한 성적을 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결국 입회에 성공했다.

2004년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데뷔한 마워는 15시즌 내내 한 팀에서만 뛴 프랜차이즈 스타다.

현역 시절 공수 겸장 포수로 이름을 떨친 그는 통산 타율 0.306, 2천123안타, 143홈런을 때렸다.

2009년에는 타율(0.365)과 출루율(0.444), 장타율(0.587)까지 모두 아메리칸리그 1위를 차지해 리그 최우수선수(MVP)를 받기도 했다.

MLB에서 세 차례나 타격왕을 차지한 포수는 마워가 유일하다.

통산 422세이브와 평균자책점 2.31을 남긴 구원 투수 빌리 와그너는 9번째 투표에서 73.8%를 획득해 1.2%포인트 차로 고배를 마셨다.

BBWAA 투표를 통해 입회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10번째 도전에 나선 강타자 게리 셰필드는 63.9%로 입회가 무산됐다.

Tags: MLB벨트레
ShareTweet
Newswave25

Newswave25

Related Posts

스포츠

MLB 올스타 투표 시작…이정후, 한국 선수 유일한 후보

June 5, 2025
스포츠

한국축구,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북중미행 확정

June 5, 2025
스포츠

’35년만의 이라크 원정’ 홍명보호, ’11회 연속 월드컵’ 축포쏜다

June 4, 2025
스포츠

이라크 원정 홍명보호, 기온 44도 결전지 입성…방탄버스로 이동

June 3, 2025
스포츠

이정후, 한 달 만에 달콤한 휴식…9회 대수비 출전

June 2, 2025
스포츠

셰플러 시즌 3승…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2연패

June 2, 2025
https://www.youtube.com/watch?v=l1Xd9cEhK4M

Wave25tv

Currently Playing

패시브 인컴과 탁월한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부동산 투자 방법은?

패시브 인컴과 탁월한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부동산 투자 방법은?

영상

디스크 원리부터 알고나면 예방하기 쉬워집니다

영상

FHA융자, 나도 될 수 있을까? 25년 5월 이후 바뀔 변화는?

영상

[현장취재] 미주 한인은행의 선두주자 한미은행, WKBC 홍보

영상

[현장취재] 세계로 도약하는 K-기업들, WKBC 전시회 현장 속으로!

영상

뉴스레터 구독하기

  • 기사제보
  • 회사소개

© 2021 Newswave25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 (AI 학습 포함) 금지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사회
  • 경제
    • 비즈
    • 부동산
    • 자동차
    • 보험
  • 주식
  • 건강
  • 문화
    • 여행
    • 푸드
  • 교육
    • 뉴스피드
    • 학원찾기
  • 종교
    • 교회소식
    • 선교지
    • 인터뷰
  • 오피니언
    • 칼럼
    • 독자마당
    • 인물
  • 뉴스웨이브 TV

© 2021 Newswave25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 (AI 학습 포함) 금지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
-
00:00
00:00

Queue

Update Required Flash plugin
-
00:0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