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 Us

뉴스레터 구독하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Thursday, May 15, 2025
  • 기사제보
  • 회사소개
Newswave25 | 뉴스웨이브25 신문사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사회
  • 경제
    • 비즈
    • 부동산
    • 자동차
    • 보험
  • 주식
  • 건강
  • 문화
    • 여행
    • 푸드
  • 교육
    • 뉴스피드
    • 학원찾기
  • 종교
    • 교회소식
    • 선교지
    • 인터뷰
  • 오피니언
    • 칼럼
    • 독자마당
    • 인물
  • 뉴스웨이브 TV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사회
  • 경제
    • 비즈
    • 부동산
    • 자동차
    • 보험
  • 주식
  • 건강
  • 문화
    • 여행
    • 푸드
  • 교육
    • 뉴스피드
    • 학원찾기
  • 종교
    • 교회소식
    • 선교지
    • 인터뷰
  • 오피니언
    • 칼럼
    • 독자마당
    • 인물
  • 뉴스웨이브 TV
Newswave25 | 뉴스웨이브25 신문사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뉴스웨이브25 TV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사회
  • 경제
  • 비즈
  • 부동산
  • 자동차
  • 보험
  • 주식
  • 건강
  • 문화
  • 여행
  • 푸드
  • 교육
  • 종교
  • 오피니언
  • 칼럼
  • 독자마당
  • 인물
  • 한국 | 연예 | 스포츠
Home 스포츠

‘배드민턴의 신’에게 지도받는 안세영 “배울 수 있어 영광”

by Newswave25
April 24, 2025
in 스포츠, 한국/연예/스포츠
Reading Time: 1 min read

박주봉 감독에 존경심 보인 안세영 “한국 배드민턴 만드신 분”

“어떻게 보면 정말 배드민턴의 신과 같은 분인데…제가 배울 수 있어 정말 큰 영광이라 생각합니다.”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은 24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만난 취재진 앞에서 박주봉 국가대표팀 감독에 대한 존경심을 숨기지 않았다.

안세영은 “정말 설레고 영광스럽다. 감독님은 레전드”라며 “(한국) 배드민턴을 만들어주신 분이니까 우리가 그 뒤를 따라갈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는 감독님을 적으로 만났는데, 이제는 든든한 (우리의) 감독님으로 계시는 것이다. 이제 믿고, 든든하게 경기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일본 선수들을 만나면 조언해주시지 않을까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4일 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된 박 감독은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남자복식 금메달, 1996 애틀랜타 올림픽에서는 혼합복식 은메달을 한국에 안긴 ‘배드민턴 전설’이다.

배드민턴은 바르셀로나 대회에서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따라서 박 감독은 ‘최초의 올림픽 배드민턴 남자복식 금메달리스트’로 종목 역사에 기록됐다.

1996년 선수 생활을 마친 뒤 지도자의 길을 밟은 박 감독은 영국, 말레이시아 대표팀을 거쳐 2004 아테네 올림픽 이후 일본 대표팀을 맡아 대대적인 체질 개선으로 일본 배드민턴의 부흥기를 열었다.

대표팀 지휘봉을 쥔 지금부터는 그 지도력을 우리나라에서 발휘한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여자 단식 세계 최강으로 우뚝 선 ‘현역 최강’ 안세영을 비롯한 선수들이 박 감독의 노하우를 배울 예정이다.

탑승수속을 기다리는 동안 줄곧 박 감독과 대화한 안세영은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지만 적응하게 해주려고 노력하시는 것 같다. 나도 적응하려고 한다”며 “장난도 많이 치신다. 또 대회에서 자주 봤던 분이라 어색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박주봉 감독의 한국 사령탑 데뷔 무대는 27일부터 중국 샤먼에서 열리는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다.

수디르만컵은 전영오픈에서 허벅지를 다쳐 한동안 재활에 전념했던 안세영의 복귀 무대이기도 하다.

몸 상태를 회복했다는 안세영은 “이번 대회는 개인전이 아닌 단체전이다. 꼭 해내고 싶은 대회”라며 “단체전의 묘미는 한 선수가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다 같이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지더라도 다른 언니, 오빠들을 더 믿고 응원해줘야 한다. 언니, 오빠들도 나를 믿고 맡겨주시면 보답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Tags: 박주봉배드민턴안세영
ShareTweet
Newswave25

Newswave25

Related Posts

스포츠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MLB서 첫 2경기 연속 홈런…시즌 6호

May 15, 2025
연예

아이유, 27일 신보 ‘꽃갈피 셋’…8년만에 리메이크 앨범

May 15, 2025
한국

재외동포청, 5월 ‘이달의 재외동포’에 쿠바 독립운동가 임천택

May 15, 2025
연예

30년 살신성인 액션의 정점…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 8’

May 15, 2025
한국

프랑스 입양된 오강철씨 “뿌리 알고 싶을 뿐 비판할 마음 없어”

May 14, 2025
연예

몬스타엑스, 오늘 데뷔 10주년…”앞으로도 성실히 걸어가겠다”

May 14, 2025
https://youtu.be/EbOIi5iUZ2Y?si=CJaUvesrbSt6t-TF

Wave25tv

Currently Playing

디스크 원리부터 알고나면 예방하기 쉬워집니다

디스크 원리부터 알고나면 예방하기 쉬워집니다

영상

FHA융자, 나도 될 수 있을까? 25년 5월 이후 바뀔 변화는?

영상

[현장취재] 미주 한인은행의 선두주자 한미은행, WKBC 홍보

영상

[현장취재] 세계로 도약하는 K-기업들, WKBC 전시회 현장 속으로!

영상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홍보대사 정태우 “한상경제권으로 도약”

영상

뉴스레터 구독하기

  • 기사제보
  • 회사소개

© 2021 Newswave25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 (AI 학습 포함) 금지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사회
  • 경제
    • 비즈
    • 부동산
    • 자동차
    • 보험
  • 주식
  • 건강
  • 문화
    • 여행
    • 푸드
  • 교육
    • 뉴스피드
    • 학원찾기
  • 종교
    • 교회소식
    • 선교지
    • 인터뷰
  • 오피니언
    • 칼럼
    • 독자마당
    • 인물
  • 뉴스웨이브 TV

© 2021 Newswave25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 (AI 학습 포함) 금지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
-
00:00
00:00

Queue

Update Required Flash plugin
-
00:0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