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영장신청에…’K팝 왕국’ 하이브, 창사 20여년만 중대기로

‘부정거래 의혹’ 방시혁 의장, 경찰 출석

BTS·TXT 등 대표 가수 음반 작업 총괄…’오너 경영’ 이상의 영향력

BTS 컴백 호재·오너 리스크 명암 교차…추후 법적 판단에 관심 집중

국내 1위 가요 기획사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을 상대로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하면서 하이브가 창사 20여년 만에 중대한 기로에 놓였다.

21일 가요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방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서울남부지검에 신청했다.

방 의장은 지난 2005년 빅히트엔터테인먼트(하이브 전신)를 설립해 2013년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데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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