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화실 보험, 15년을 한결같이 고객의 행복을 위해 …

스테이트 팜 박화실보험 임직원들.

올해 스테이트팜 100주년 기념 라스베가스에서 열려

스테이트 팜은 1922년 은퇴한 농부 조지 마헐이 농부들을 위한 상호 자동차 보험 회사로서 창립됐다. 이후 생명보험, 화재보험, 은행 및 금융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나가 미국의 보험 및 금융 서비스 최고의 기업으로 올해 10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이다.

미 최대 보험회사 스테이트 팜(State Farm) 동남부 한인 최초 에이전시 박화실 보험이15년을 고객들과 함께 성장해 왔다.

하윤선 사장은 “박화실 보험은 앞으로 15년을 내다보며 고객들의 꿈을 실현하는 소망을 갖고 있다”면서 “고객들의 행복이 저희의 행복이 되도록 함께 성장해 나갈 소망을 꿈꾼다”고 말했다.

휴먼 릴레이션을 꿈꾼다 – Digital 시대에 맞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도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에 좋은 소문으로 귀감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직원과 고객 상호간의 휴먼 릴레이션을 통해 연대감을 키워왔다.

그동안 탁월한 고객 서비스의 성과로 동남부 지역 자동차 ,집 보험, Small Business 3 개 분야에서 1위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직원들이 스테이트 팜에서 일하는 것을 자랑스러워하고 행복하게 일 할 수 있는 소망을 갖는다.

하 사장는 “ State Farm 은 앞으로 더 고도화 되는 Digital 시대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 모든 고객들이 인터넷과 디지털 세상에서 State Farm 과 소통하며 일상의 안전을 지키고 미래의 위험에 충실하게 대비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이에 못지 않게 소외되고 고립될 수 있는 고객층을 섬기는 더 인간적인 서비스가 더 중요해 지고 있고 이를 지속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면서 “고객들이박화실 보험 직원이 언제든지 어디서나 나를 케어하고 있다는 믿음을 주길 원한다”고 말했다.

3D – 발견(Discover), 발전(develop), 발휘(Delivery)

박화실 보험은 본사인 테이트 팜 보험사로 부터 탁월한 세일즈 성과와 서비스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남부 한인 스테이트 팜 최초로 프레지던트 클럽 멤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스테이트 팜 프레지던트 클럽 멤버 선정은 19,200 여 개에 이르는 미국 내 전체 스테이트 팜 에이전트 사 중에서 최상위 50 개 에이전트 사에게 만 수여되는 아주 뜻깊은 상이다.

회사의 최우선 관심은 언제나 우리 고객의 안전과 행복이며 모든 회사의 모든 직원들이 스스로의 능력을 발견(Discover)하고,열심히 발전(develop)시켜, 궁국적으로 고객과 사회를 위해 실력을 발휘(Delivery) 하는 3D 전략을 기본 경영철학으로 정하고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윤수영 대표기자

박화실 보험 하윤선 사장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