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선교단, 함께라서 더 행복한…자원봉사자 교육

“봉사자들이 필요합니다”

장애인 선교단체인 애틀랜타 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이 ‘사랑의 교실’을 비롯한 2026년 상반기 밀알 사역의 본격적인 시작을 앞두고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밀알선교단은 지난 10일(토) 밀알센터에서 봉사자 교육 시간을 갖고, 사역의 비전과 봉사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최재휴 목사의 개회기도로 시작됐으며, 서혜권 목사는 바벨탑 사건 말씀을 통해 “우리의 이름을 드러내는 봉사가 아니라 예수님을 드러내는 봉사와 삶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봉사의 본질을 되새겼다.

이어 AMA 손미란 간사는 주중 성인(21세 이상)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장애인 사역에서 봉사자들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하현지 간사는 사랑의 교실 연간 계획을 안내하고, 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장애 유형과 특징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제임스 교사는 밀알선교단 소개와 함께 봉사자 행동수칙, 장애인 이해를 돕는 교육 영상을 상영하며 실제 사역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모든 순서를 마친 후에는 노경열 권사의 식사기도로 봉사자 에드워드 어머니가 준비한 점심 식사를 나누며 식탁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2026년 AMA와 사랑의 교실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행복한 교실이 되길 바란다”며 한마음으로 사역을 위한 기도를 나눴다.

한편, 애틀랜타 밀알선교단 자원봉사 문의는 전화 404-644-3533 또는 이메일 atlmilal@gmail.com 으로 하면 된다.

윤수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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