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점 세종 재활 통증 클리닉
미주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원장 김고운)가 제3세계 빈민촌 어린이를 돕기 위해 후원하는 ‘천사 비즈니스’ 9호점으로 세종 재활 통증 클리닉(원장 김세종)이 등록했다.
미주다일공동체 김고운 원장과 김선식 상임이사는 지난 3일 세종 재활 통증 클리닉 직접 방문해 천사기업 명패를 전달하고 감사를 전했다.
김세종 원장은 오랜 기간 교통사고 및 노인 전문 물리 치료 클리닉을 운영하며 여러 비영리 기관에 후원을 통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해 왔다. 이번에는 다일공동체의 국내외 사역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협력을 약속하게됐다.
미주다일공동체는 미국 내 무료급식, 장학사업, 해외 빈민촌 아동 급식, 교육, 의료지원 등의 다양한 사업을 22년째 이어오고 있다.
한편 과테말라 분원의 비전 트립 센터 마련과 해외 빈민촌 아동들을 위한 꿈퍼 사업을 위한 ‘1004(천사)비지니스‘ 10호점 후원자를 기다리고 있다.
후원문의: 770-813-0899 / usa@dail.org (김고운 원장)
Pay to: Dail community of USA / 주소: P.O.BOX 337 Suwanee GA 30024
윤수영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