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페스티벌 부스서 모금 활동…비전교회 통해 네팔 현지 선교사에 전달
미션 아가페(회장 이은자)가 2026 코리안 페스티벌에서 네팔 홍수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 활동을 펼쳐 총 1,000달러를 모금했다.
미션 아가페는 지난 19일과 20일 귀넷플레이스몰에서 열린 코리안 페스티벌 행사장 내 8번 부스에서 홍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지역사회를 위한 모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모금에는 지역사회 인사들도 힘을 보탰다. 강신범 코리안 페스티벌 이사장은 취지에 공감해 행사 부스를 무료로 제공했으며, 이혁 전 애틀랜타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은 ‘오징어 게임’ 세트를 후원해 성금 모금에 참여한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선물로 전달했다.
행사 기간 모인 성금 1,000달러는 비전교회를 통해 네팔 현지 선교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성금은 홍수 피해 복구와 지역사회 지원,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이은자 대표는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셨다”며 “후원에 동참해 주신 코리안 페스티벌 관계자들과 후원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미션 아가페는 국내외 취약계층과 재난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구호와 선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