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미국 미국인 10명 중 6명 “민주주의, 대선 결과에 달려” By Newswave25 1 year Ago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AP·NORC 여론 조사…응답자 18% “민주주의 이미 무너져” 미국인 10명 중 6명은 이번 대선 결과에 민주주의의 명운이 걸렸다고 보고 있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 8일 AP통신과 시카고대 여론연구센터(NORC)가 지난달 25~29일 미국의 성인 1천14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9%는 이번 대선 결과에 향후 미국의 민주주의가 달려 있다고 보는 것으로 집계됐다. Categories: 미국, 미국/국제 Tags: 민주주의트럼프해리스 Related Content 텍사스 타깃 주차장서 총격, 3명 사망…용의자 체포 By Newswave25 August 12, 2025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2.7%…전월 수준 유지 By Newswave25 August 12, 2025 트럼프, 워싱턴 '접수'?…연방정부가 경찰 통제·치안에 차 활용 By Newswave25 August 11, 2025 '테라사태' 사기혐의 권도형 美법정서 유죄 인정할듯…12일 출석 By Newswave25 August 11, 2025 "폴리실리콘 관세 땐 투자 차질…한국 특별고려해야" By Newswave25 August 11,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