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미국 미국인 10명 중 6명 “민주주의, 대선 결과에 달려” By Newswave25 10 months Ago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AP·NORC 여론 조사…응답자 18% “민주주의 이미 무너져” 미국인 10명 중 6명은 이번 대선 결과에 민주주의의 명운이 걸렸다고 보고 있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 8일 AP통신과 시카고대 여론연구센터(NORC)가 지난달 25~29일 미국의 성인 1천14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9%는 이번 대선 결과에 향후 미국의 민주주의가 달려 있다고 보는 것으로 집계됐다. Categories: 미국, 미국/국제 Tags: 민주주의트럼프해리스 Related Content '비행기 탑승객 감시' 프로그램 10여년만에 공식 중단 By Newswave25 June 6, 2025 ICC, 미국의 제재 조치에 “사법 독립 침해… 강한 유감” By Newswave25 June 6, 2025 5월 고용, 트럼프 관세 우려에도 예상 웃돈 13만9천명↑ By Newswave25 June 6, 2025 과테말라 활화산 분화…"72시간 버틸 짐싸서 대피하라" By Newswave25 June 5, 2025 트럼프·머스크 '갈등 심화'에 테슬라 주가 장중 9% 급락 By Newswave25 June 5,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