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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문화

메신저 넘어 플랫폼으로…카톡, AI 시대 연다

by Newswave25
August 24, 2025
in 문화, 미디어
Reading Time: 1 min read

메시지 삭제 시간 확대…사진 대량 전송·입력중 표시

친구탭 피드형 전환·숏폼 콘텐츠·온디바이스 AI 탑재

‘메시지 삭제 시간 24시간 확대, 120장까지 한 번에 사진 전송’.

24일 ICT(정보통신기술) 업계에 따르면 내달 대대적 서비스 업데이트를 예고한 카카오톡은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최소 5번의 업데이트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진행했다.

하반기에는 카카오톡에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순차 구현하는 것을 비롯해 친구탭의 피드형 개편 및 숏폼 서비스 추가 등 근본적 업데이트를 단행할 방침이다.

◇ 메시지 삭제 시간 늘리고 ‘입력중’ 기능 추가

카카오[035720]는 지난 2월 카카오톡 업데이트를 통해 ‘나와의 채팅’에 보낸 말풍선에 태그를 달아 메시지를 손쉽게 분류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말풍선을 길게 누르면 할 일, 맛집, 쇼핑, 아이디어 등 이모지 형태로 구현된 약 20여개 태그를 최대 3개까지 달 수 있다.

평소 나와의 채팅을 메모장처럼 활용하는 이용자들의 편의를 고려한 서비스다.

3월에는 이미지 전송 기능을 개선했다. 최대 30개였던 한 번에 묶어 보낼 수 있는 사진 개수를 120장으로 확대했다.

채팅방 스포방지 기능은 텍스트 메시지를 전송할 때 메시지의 일부를 숨긴 상태로 전송할 수 있는 옵션이다.

주소나 계좌번호 등 민감 정보를 보낼 때 이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친구나 연인, 가족과 채팅방에서 소소한 재미를 느끼는 기능까지 고려했다는 후문이다.

스포 방지를 설정한 메시지 일부는 카톡 내부에서 가려진 채로 보여지고, 채팅방에 들어와 말풍선을 클릭한 이후에야 확인이 가능하다. 말풍선 당 최대 10개까지 복수의 ‘스포 방지’ 영역을 설정할 수 있다.

지난 7월에는 발송한 메시지의 삭제 가능 시간을 기존 5분에서 24시간으로 확대했다.

실수로 메시지를 전송한 뒤 뒤늦게 삭제하려 해도 가능 시간이 너무 짧아 삭제가 어렵다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조치다.

메시지를 삭제한 사람이 누구인지 표시되지 않도록 ‘삭제된 메시지’ 표기 방식을 기존 말풍선에서 피드 형식으로 개선하기도 했다.

이달 들어서는 카카오톡 실험실에서 제공하고 있었던 ‘메시지 입력중 표기 기능’을 정식으로 채팅창에 적용했다.

설정을 통해 켜거나 끌 수 있고, 상대와 본인 모두 기능을 켰을 경우 표기가 적용된다.

다만 일부 사용자들은 ‘입력중’ 창이 뜨면 부담스럽다는 반응을 보여 평은 엇갈린다.

◇ 일상 공유 쉽게 친구탭 개편하고 AI 기능 결합

카카오는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내달 카카오톡의 대대적인 개편을 이미 예고한 상태다.

정신아 대표는 당시 “카카오톡은 이제 단순한 메신저를 넘어, 콘텐츠 발견과 탐색 그리고 관계 기반의 소셜 기능까지 포괄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할 예정”이라며 카카오톡 개편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우선 첫 번째 탭인 친구탭의 경우 내달 말 개편을 통해 업데이트한 친구의 프로필 등 일상 콘텐츠들을 피드형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바꿀 예정이다.

현재는 친구탭에서 업데이트한 친구의 프로필을 클릭해 확인해야 했다면, 피드형으로 개편하면 별도의 조치 없이 스크롤만으로 내용을 손쉽게 볼 수 있게 된다.

카카오에 따르면 올 2분기 기준 1천340만명의 카톡 이용자들이 프로필 업데이트를 통해 일상 콘텐츠를 공유하고 있다.

또 이용자들의 평균 보유 친구는 410명에 달한다. 이 중 23%는 월평균 6회 프로필을 업데이트하며 카톡을 콘텐츠 활용 창으로 이용 중이다.

숏폼 콘텐츠의 경우 기존 오픈채팅 탭에 역시 피드형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카카오는 그간 자체 포털 다음 등을 통해 숏폼을 비롯한 영상 콘텐츠를 기존 서비스와 결합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실험해 왔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외국 빅테크의 서비스를 중심으로 영상 콘텐츠 소비가 업계의 흐름을 뒤흔들 정도로 위력을 떨친 데 따른 것이다.

다만 기존 채팅 중심의 서비스에서 숏폼 소비가 어느 정도까지 확대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인 상황이다.

하반기에는 이와 함께 카카오톡 내에서도 AI를 결합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카카오는 상반기 자체 AI 서비스 카나나를 앱마켓에 공개해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하반기 중 구독형 정식 출시를 계획 중이지만 시점은 미지수다.

이번에 카카오톡에서 제공하는 AI 서비스는 이와는 별개로 외부 서버가 아닌 자체 개발한 온디바이스 경량화 모델을 기반으로 구동된다. 보안 염려 없이 AI 서비스를 카톡 내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회사측은 일부 모바일 디바이스 업체를 제외하고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온디바이스 모델 서비스를 시작하는 만큼, 초기에는 소규모 오픈 형태로 런칭한 뒤 점차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Tags: AI카카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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