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5대 훔치고 10대 파손…10대 청소년 6명 포함
조지아주 뉴턴카운티에서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차량 절도와 차량털이 범행을 벌인 일당 9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뉴턴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7월 8일부터 21일까지 아버 레이크 아파트(Arbor Lake Apartments)와 인근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했다.
경찰 조사 결과 범행으로 차량 10대 이상이 파손됐으며, 차량 5대가 도난당했다. 또한 차량 내부에 있던 일부 개인 물품도 함께 도난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수사 끝에 지미 업턴(17), 자마비스 업턴(19), 던테리어스 스미스(17), 라이언 로즈베리(19), 스카일러 모리스-러브(18), 제이든 모리스-러브(17) 등 10대와 청년 6명을 체포했다. 이와 함께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미성년자 3명도 추가로 검거했다.
체포된 6명은 자동차 불법 침입, 재산 손괴, 절도 등 다수의 중범죄 및 경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 일부 용의자에게는 배회, 무단침입, 가정폭력 관련 경범죄 혐의도 추가됐다.
현재 9명 모두 뉴턴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돼 있으며, 경찰은 사건 경위를 계속 조사하고 있다.
다만 경찰은 미성년자 3명의 신원과 구체적인 혐의는 공개하지 않았다. 또한 용의자들이 차량을 훔친 구체적인 수법과 차량 내부에서 도난당한 물품의 종류, 피해 금액, 도난 차량 회수 여부 등에 대해서도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경찰은 추가 피해 여부와 공범 관계 등을 포함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