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인기 장면은 ‘케데헌’ 사자보이스의 ‘소다 팝’ 공연”
넷플릭스가 이용자들에게 각자 좋아하는 영상 콘텐츠의 일부 장면(클립)을 모바일 기기에서 원하는 만큼 저장해 돌려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모멘트'(Moment)란 이름으로 일부 장면을 저장·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처음 도입했는데, 이번에는 이용자가 저장하고자 하는 부분의 시작과 끝을 모두 설정할 수 있도록 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설명했다.
© 2021 Newswave25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 (AI 학습 포함) 금지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