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winnett County Police
14세 소녀 학교 주차장 마지막 목격 현상금 걸어
귀넷 경찰서는 위험에 처한 어린 십대 소녀를 찾기 위해 지역사회의 도움을 요청했다.
애슐리 벨(14세, 스톤 마운틴)은 지난 5월 24일 수요일 오전 10시 32분경 리벌린 시외에 위치한 파크뷰 고등학교 주차장(998 Cole Drive)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되었다.
그녀는 시험을 보고 난 후 주차장 쪽으로 걸어가는 모습이 마지막으로 목격되었으며 벨의 휴대전화는 몇 시간 후에 꺼졌으며, 소셜 미디어에서도 활동이 없는 상태이다.
벨은 곱슬곱슬한 검은 머리와 갈색 눈을 가진 흑인 소녀입니다. 키는 약 5피트 3인치이며 몸무게는 145파운드이다. 실종당시 흰색 셔츠, 갈색 타이즈, 흰색과 갈색의 신발을 신고 있었다.
형사들은 모든 단서를 적극적으로 추적하고 있으며, 이 사건에 대한 정보가 있는 경우 귀넷 경찰서 770-513-5300으로 연락하면된다. 익명으로 제보하려는 경우, 정보제공자는 Crime Stoppers Greater Atlanta 404-577-TIPS (8477)로 연락하거나 www.stopcrimeATL.com을 방문하고 제보자는 이 사건에 대한 정보로 현금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