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에서 독립 ‘멀베리’ 신도시 지원법안(SB 138) 통과

조지아 주 의사당에서 하원 청문회가 열려, 새로 설립된 멀베리시와 귀넷 카운티 간의 서비스 제공에 대한 논쟁이 이어졌다.

이번 청문회에서는 멀베리시가 2년에 걸쳐 전환하는 동안, 귀넷 카운티가 법규 시행 및 허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요구하는 법안(SB 138)이 논의됐다.

멀베리의 마이클 코커 시장은 카운티가 소송, 지도부의 불참, 건축 허가 취소 등을 통해 시의 진행을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마피아 영화에 나온 것 같아요. 멀베리 시장으로서 제 최우선 순위는 시민의 안전과 복지”라고 말하며, 이 법안이 도시의 원활한 전환을 보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귀넷 카운티 검사인 마이클 루드비작은 의원들이 카운티와 시가 스스로 합의를 도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문제는 입법적 해결책을 부과하는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이 스스로 작성하고 승인한 합의를 통해 해결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루드비작은 청문회 전에 카운티가 멀베리 변호사에게 합의안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해당 법안은 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이제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다.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