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로프 밀스에 2만6천 스퀘어피트 규모…
5달러 티셔츠·12달러 데님 등 초저가 패션 공략
아일랜드 출신 글로벌 패스트패션 브랜드 프라이마크(Primark)가 조지아주에 첫 매장을 연다.
프라이마크는 오는 9월 8일 로렌스빌 슈가로프 밀스에 약 2만6천 스퀘어피트 규모의 매장을 오픈한다. 여성·남성·아동 의류를 비롯해 뷰티와 생활용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1969년 아일랜드에서 설립된 프라이마크는 현재 19개국에서 48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로렌스빌점은 미국 내 47번째 매장이다. 조지아에서는 향후 어거스타에도 추가 매장을 열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판매 없이 오프라인 매장 중심으로 운영하는 프라이마크는 여성 데님 12달러, 남성 티셔츠 5달러부터 시작하는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물가 부담이 커진 소비자들을 공략한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귀넷카운티에 첫 매장이 들어서면서 지역 소비자들의 새로운 쇼핑 명소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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