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소재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 교육위원회(위원장 곽상철 장로)는 31일 오후 6시 부터 ‘Team Jesus’라는 주제로 2023 할렐루야 나잇 행사를 개최했다. 아이들이 신앙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기획된 이날 행사는 다양한 코스튬을 입고 각종 액티비티가 준비돼 할로윈 문화를 지양하고 ‘게임과 예배의 밤’으로 어린이들을 섬겼다.
윤수영 대표기자
© 2021 Newswave25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 (AI 학습 포함) 금지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