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필레, 창립 80주년 맞아 한정 이벤트… ‘골든컵’ 받으면 1년 무료

창립자 기리는 한정 핀 컬렉션·추억의 컵·하트 트레이 재출시

조지아에 본사를 둔 패스트푸드 브랜드 칙필레(Chick-fil-A)가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조지아 주민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와 한정 수집품, 그리고 인기 아이템을 다시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고(故) 창립자 S. 트루엣 캐시(S. Truett Cathy)의 유산을 기리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조지아에서만 진행되는 ‘레거시 랜야드 핀 컬렉션’이 눈길을 끈다. 해당 수집품은 ▲Truett’s Grill ▲The Dwarf House ▲Truett’s Luau ▲모든 Truett’s Chick-fil-A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고객이 각 매장을 방문해 총 5개의 핀을 모두 모으면, 특별 기념 핀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랜야드는 5달러, 핀은 8달러에 판매된다.

전국 매장에서는 26일부터 복고풍 디자인의 ‘1967 클래식 컵(1967 Classic Cup)’이 재출시된다. 이 가운데 일부 고객에게는 특별한 ‘골든 컵’이 제공되며, 해당 컵을 받은 고객은 칙필레 1년 무료 이용 혜택을 받게 된다.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매년 큰 인기를 끄는 하트 모양 트레이도 26일부터 다시 판매된다. 이 트레이에는 ▲칙필레 너겟 30개 ▲칙앤미니스 10개 ▲칙앤스트립 10개 ▲초콜릿 브라우니 12개와 초코칩 쿠키 6개로 구성된 디저트 세트 등 다양한 메뉴를 담을 수 있다.

칙필레는 이번 80주년 행사를 통해 창립자의 철학과 브랜드의 역사를 되새기는 동시에, 고객들에게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