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주지사는 누구?”…GSU 타운홀서 후보 10명 한자리에

유권자와 직접 소통 기회 확대

2026년 조지아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주요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권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타운홀이 열린다.

오는 18일(토), 조지아 주립대학교(GSU) 학생회관 스피커스 오디토리움에서 비정파 타운홀 행사가 개최된다.

민주·공화 양당 후보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선거 유세나 공식 토론이 아닌, 유권자와의 대화 중심 포럼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오후 12시 30분부터 3시까지 이어지며, 시작 전에는 후보들과 직접 인사를 나눌 수 있는 ‘밋앤그릿(Meet & Greet)’ 시간이 마련된다.

이번 타운홀은 Kappa Alpha Psi Fraternity, Inc. 지역 동문회 12곳이 공동 주최했으며, 공식 홍보물에는 약 10명의 주지사 후보가 참여하는 것으로 안내됐다.

행사는 FOX5 러스 스펜서 앵커가 사회를 맡는다.
주최 측은 “정당 중심의 토론이 아닌, 보다 열린 환경에서 후보들의 정책과 비전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행사는 무료로 개방되지만 QR코드를 통한 사전 예약이 권장된다. 주차는 Deck M(코트랜드/길머 인근)에서 가능하며 비용은 10달러다.

또한 행사장 내에서는 캠페인 홍보물, 피켓, 특정 후보 지지 의류 착용이 금지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후임을 선출하는 2026년 선거를 앞두고 마련된 자리로, 유권자들이 후보들을 직접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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