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뉴넌 생산 생과일 주스 4종 소비자 주의보 발령

공정 승인 절차 미충족…푸드 디포 등에서 판매

조지아주 농무부(Georgia Department of Agriculture)가 뉴넌에서 생산된 ‘Danielle’s Fresh Pressed Juice Blend’ 제품에 대해 소비자 주의보를 발령했다.

농무부는 해당 제품이 식품 안전을 위한 필수 공정 승인(Process Authority) 절차를 충족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예방 차원의 소비자 주의보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대상 제품은 뉴넌 소재 CSS Caribbean Meals LLC에서 제조된 16온스 병 제품으로 ▲Fruit Punch Ginger ▲Fruit Punch ▲Sorrel Ginger ▲Pineapple Ginger 등 4종이다.

이들 제품은 조지아주 내 푸드 디포 매장과 뉴넌 지역 일부 편의점에서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해당 제품과 관련된 질병 발생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다만 농무부는 제조 과정에서 요구되는 공정 승인 절차가 확인되지 않아 소비자 안전을 위해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설명했다.

농무부는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제품을 폐기하거나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제품을 마신 뒤 구토, 설사, 복통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농무부는 현재 제조 및 유통 과정에 대한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새로운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추가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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