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피스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장주현)가 제34대 멤피스 한인회장에 나성애 현 부회장의 당선을 확정 발표했다.
선관위는 14일 오후 6시 차기 한인회장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나성애 부회장이 단독으로 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서류 심사 결과 결격 사유가 없어 당선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당선 공고문을 통해 “멤피스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가 고시한 선거 세칙에 의거해 후보 자격을 심사한 결과 등록자가 단독 후보인 만큼 선거관리위원 전원 일치로 당선을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나성애 당선인은 오는 7월 1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간 멤피스 한인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선관위는 “앞으로 2년 동안 멤피스 한인 동포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해 주시길 바라며, 교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정원탁 제33대 멤피스 한인회장은 “차기 회장 등록 마감 결과 나성애 부회장이 단독 출마해 제34대 회장으로 확정됐다”며 “7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나성애 회장 당선인에게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나성애 당선인은 현 제33대 멤피스 한인회 부회장으로 활동해 왔으며, 앞으로 멤피스 한인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한인회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