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교수 교류 및 공동연구 확대 논의… 한미 학술협력 지원 의지 밝혀
애틀랜타 총영사관 이준호 총영사는 지난 3일 에모리대학교에서 열린 연세대학교-에모리대학교 전략적 파트너십 리셉션에 참석해 윤동섭 연세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 대학 관계자들과 만나 교육·연구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리셉션은 연세대학교와 에모리대학교가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세 번째로 갱신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연세대학교 대표단은 에모리대학교 보건과학연구동과 주요 연구시설을 둘러본 뒤 대학 주요 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했으며, 리아 워드 시어스 에모리대학교 임시 총장이 주최한 공식 환영 행사와 회담에 참석했다.
이날 양 대학은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세 번째로 갱신하며 수십 년간 이어져 온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와 교육, 학생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준호 총영사는 윤동섭 총장을 비롯한 연세대학교와 에모리대학교 관계자들과 환담을 갖고 학생 교류와 교수 교환, 공동연구 등 양 대학 간 협력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총영사관이 양교의 교육·연구 협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한미 학술교류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영섭 에모리대학교 심장내과 및 생의학공학 석좌교수도 참석해 양 대학의 오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공동연구와 학술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함께했으며, 참석자들과 향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총영사관은 앞으로도 한국과 미국 대학 간 교육·연구 협력과 인적 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