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차세대, ‘첫 부동산 투자’ 실전 노하우 나눴다

부동산·대출·LLC·절세 전문가 한자리…월드옥타 향후 사업도 소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 차세대위원회(위원장 유애나, 대표 김학용)가 주최한 ‘나의 첫 부동산 투자’ 세미나가 지난 15일 스와니 소재 라루체 씨어터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는 차세대 한인과 초보 투자자들에게 부동산 선택부터 자금 조달, 법인 설립과 절세까지 투자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썬 박 애틀랜타지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차세대 회원들의 참여에 감사를 전하고, 차세대 한인들이 경제와 비즈니스 분야에서 역량을 키워 글로벌 경제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장수진 부동산 전문인(Verra Vision)은 ‘자산증식의 공식’을 주제로 미국 부동산을 통한 현금 흐름 설계와 첫 투자용 부동산 선택 방법, 투자 전 고려해야 할 사항 등을 설명했다.

피터 김 모기지 브로커(Giving Tree Lending)는 ‘DSCR + HELOC 대출 전략’을 주제로 투자용 부동산 구입에 활용할 수 있는 자금 조달 방법과 대출 전략을 소개했다.

최선아 변호사(Baumgartner & Choi Law)는 ‘투자자 LLC 설립 + 절세 전략’을 주제로 부동산 투자자를 위한 LLC 설립과 투자 과정에서 알아야 할 법률 및 세금 관련 주요 사항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강연에 이어 전문가들과 질의응답을 갖고 부동산 투자와 대출, 법인 설립 등에 대한 궁금증을 나눴다.

김학용 차세대 대표는 이날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가 추진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과 골프대회 등 향후 주요 행사도 소개하고 차세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오는 9월 1일 조지아주 의사당에서 월드옥타의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성과와 공로를 기리는 조지아주 하원 결의안이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는 앞으로도 창업과 투자, 비즈니스 교육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확대해 차세대 한인 경제인들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윤수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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