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참전 유공자회 56차 정기모임… “반갑습니다”

사무실 노크로스 이전… 주말 사용 불편함 조율 중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8일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제56차 1분기 정기모임을 열고 회원 간의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홍기수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개회사에 이어 국민의례를 통해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및 미국 국가 제창,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백 사무엘 목사의 개회기도 후 송효남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회원 간의 단합과 유대가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신입회원 소개와 함께 공지사항 전달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기념사진 촬영을 통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 나눴다.

이후 백진현 목사의 식사기도를 끝으로 공식 순서를 마치고, 회원들은 친교와 교류의 시간을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미쉘 강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후보도 참석해 한인 유권자들의 등록과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미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최근 사무실을 노크로스 러빙핸즈 건물로 이전했다.

윤수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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