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세계, 내가 만든 K-공공외교’ 주제로 9월 13일 마감
외교부가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공외교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제4회 국민 공공외교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내가 만난 세계, 내가 만든 K-공공외교’를 주제로, 해외에서 대한민국의 문화와 가치, 이미지를 널리 알린 다양한 공공외교 활동 사례를 발굴하고 국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 기간은 8월 3일부터 9월 13일 오후 12시(24:00)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과 재외동포는 물론 민간단체와 기업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팀 단위 참가도 가능하며 팀 인원에는 제한이 없다.
공모 분야는 영상 부문과 수기 부문으로 나뉘며, 개인과 팀 모두 응모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공공외교 활동을 통해 해외에 대한민국을 알리고 한국의 문화와 가치를 확산한 경험 및 사례를 담은 작품이다. 다만 정치·경제적 색채가 드러나는 작품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총상금은 1,200만 원 규모다. 대상 1팀에는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최우수상은 각 부문별 150만 원, 우수상은 각 부문별 50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해외에 거주하는 수상자가 시상식에 참석할 경우 왕복 항공료와 국내 체류비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수상팀당 최대 2명이다.
참가 신청은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 (www.00diplomacy.co.kr)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운영사무국(02-6953-1310, 이메일 oodiplomacy@contestweb.net)으로 문의하거나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외교부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이 직접 경험한 공공외교 활동을 공유하고, 대한민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는 다양한 우수사례가 발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