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총영사관, 재외선거 신고·신청 접수 요원 모집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채용 신청 12일 목요일 24:00(애틀랜타 현지시각)까지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재외선거 홍보활동 및 신고․신청 접수요원을 채용한다고 6일 공지했다.

채용기간은 오는 11월 12일부터 2024년 2월 10일까지이며 12일() 24:00(애틀랜타 현지시각)까지 지원 서류를 이메일 ovatlanta@mofa.go.kr 로 받는다.

업무내용은 Δ공관근무=공관 민원인 대상 홍보 및 신고·신청서 접수재외선거업무 보조 Δ현장근무=한인마트․종교시설 등 순회 홍보 및 신고·신청서 접수 등이며 필요에 따라 공관·현장 근무 병행연장근무 등 근무형태 변경 가능하다.

◊채용 조건

Δ근로시간 : 09:00~17:00(휴게시간 12:00~13:00)필요에 따라 연장근무 또는 근로시간 변경 가능

Δ보 수 : 1시간당 16달러(1일 8시간 근무기준 128달러)

김낙현(사진)선거영사는 재외국민들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실 적극적인 분들의 많은 지원 을 당부했다.

한편 지원관련 자세한 사항 및 이력서 양식 등은 홈페이지(링크)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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