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트루이스트 파크…베이스 러닝·불펜 투구 등 진행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2026년 메이저리그 시즌 개막을 앞두고 팬들을 위한 무료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한다.
브레이브스 구단은 22일(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팬들에게 구장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무료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오픈하우스는 정규 시즌 개막을 앞두고 팬들이 경기장과 다양한 시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브레이브스의 2026 시즌 홈 개막전은 27일 오후 7시 15분,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상대로 열린다.
행사에 참여한 팬들은 실제 경기일과 같은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 구장에서는 경기장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마스코트 ‘블루퍼(BLOOPER)’등장, 다양한 음식 및 공식 상품 판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팬들에게는 평소 쉽게 경험할 수 없는 특별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방문객들은 그라운드에서 베이스 러닝을 체험하고 외야에서 캐치볼을 즐길 수 있으며, 브레이브스 더그아웃 방문과 메이저리그 불펜에서 투구 체험도 가능하다. 어린이들을 위한 ‘애틀랜타 파크 어린이 건강 센터’도 개방된다.
이번 행사는 무료이지만 입장을 위해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티켓은 브레이브스 공식 웹사이트(braves.com/openhouse)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1회 예약당 최대 8장까지 가능하다.
주차는 델타 덱과 Lot 29에서 선착순 무료 제공되며, 더 배터리 애틀랜타 주차장은 비경기일 기준 최대 2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브레이브스 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팬들이 새 시즌을 앞두고 구장 분위기를 미리 경험하고 팀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브레이브스의 2026 시즌 전체 일정은 구단 공식 웹사이트(braves.com/schedul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