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다운타운 주차장 총격 사망 사건…5천 달러 현상금

애틀랜타 다운타운 주차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망 사건과 관련해 애틀랜타 경찰이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하며 현상금 5,000달러를 내걸었다.

경찰에 따르면 42세 남성 찰리 데이비스(Charlie Davis)가 피치트리 센터 애비뉴 NE(Peachtree Center Avenue NE)에 위치한 한 주차장 건물 엘리베이터 로비에서 총상을 입은 채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사건은 경찰이 “의식을 잃은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하면서 확인됐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데이비스 씨가 이미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으며, 사인은 총상으로 확인됐다.

애틀랜타 경찰은 현재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며, 용의자 검거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하고 있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체포로 이어질 수 있는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할 경우 5,000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애틀랜타 경찰은 “작은 정보라도 사건 해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제보는 애틀랜타 경찰국 살인사건 전담반(404-546-4235) 또는 Q. 그린(Q. Green) 형사(404-326-0156)에게 직접 연락하거나, 범죄 신고센터(Crime Stoppers) 404-577-8477로 익명 제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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