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일까지 5일간 실시… 한인 선호 상품 파격 세일
시온마켓 둘루스 지점(지점장 전무배)이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단, 5일간 ‘두근두근 초특가 모음전’을 개최한다.
한인들이 선호하는 제품군을 엄선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기에 충분한 인기상품으로 알차게 준비했다.
우선 착한 하얀쌀 햅쌀 (20파운드)정상가 16.99달러를 11.99달러에 오뚜기 진라면(박스)14.99달러를 9.99달러, 노브랜드 우리쌀밥 한공기(박스)13.99달러를 7.99달러, 유동 자연산 골뱅이 7.99달러를 4.99달러 등에 각각 4개한정으로 파격세일한다. 이밖에 착한두부(박스)11.99달러, 해날 지리멸치 12.99달러, 오씨네 김치랑 김치 8.99달러, CJ비비고 삼계탕 5.99달러, 부탄가스(7개한정) 3.99달러 등과 청과부 햇 후지사과와 햇고구마(파운드) 각 0.79달러, 파 (10개한정) 0.99달러에 할인판매한다.
또한 정육부 LA갈비(패밀리팩) 13.99달러 , 흑돼지 통삼겹살(수육) 6.99달러, 수산부 참조기(파운드) 3.99달러, 손질된 두절민어(파운드) 3.49달러, 머리없는 새우(파운드) 5.49달러 등에 파격 할인판매한다.
전무배 지점장은 “코로나19으로 물가가 많이 상승해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 좋은 상품과 가격으로 고객들이 부담없이 쇼핑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면서 “행사 준비를 위한 물량 확보와 운송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고객들과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설명했다.
전 지점장은 “앞으로도 주 고객층인 한인고객들을 위해 늘 애쓰는 시온마켓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윤수영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