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조지아 첫 한인 시장 탄생… ‘존 박’ 해냈다

조지아 최초로 한인 시장이 탄생했다.

한국에서 태어난 후보는 2 목사인 아버지를 따라 가족과 함께 도미해Decatur High School에서 공부한 Emory University Goizueta Business School에서 경영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2007년부터 브룩헤이븐에서 아내 모건 해리스와 함께 살고 있다.

한편 김백규 회장은 “조지아 최초  한인 시장이 탄생하게 되어서 너무나 기쁘다”라며 시장 선출을 축하했다.

윤수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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