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북마크 디자인 챌린지’개최

전국 K-8학년 학생 참가 초청

미국 독립선언서 서명 250주년을 기념해 전국 초·중학생(K–8학년)을 대상으로 한 ‘북마크 디자인 챌린지(Bookmark Design Challenge: Celebrating America’s 250th)’가 열린다.

이번 공모전은 미 국립예술기금(NEA)과 협력해 진행되며, 세컨드 레이디 우샤 밴스(Usha Vance)가 직접 전국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우샤 밴스 여사는 “이번 챌린지는 학생들이 미국의 공동 역사를 되돌아보고, 250주년을 맞아 우리의 미래를 상상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수상작이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우리 나라에 대해 더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미국이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주제로 한 손그림 북마크(original, hand-drawn)를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작품에는 ▲미국 역사와 전통 ▲민주주의와 통합의 상징 ▲창의성과 혁신 ▲공동체 정신 ▲미래에 대한 희망 등을 자유롭게 담을 수 있으며, 재료 역시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

공모전은 미국 50개 주와 워싱턴 D.C., 5개 미국령에 거주하는 K-8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자는 학년별로 ▲K–2학년 ▲3–5학년 ▲6–8학년 등 3개 부문에서 각각 1명씩 총 3명이 선정된다.

선정된 작품은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행사인 ‘그레이트 아메리칸 스테이트 페어(Great American State Fair)’와 세컨드 레이디의 2026 여름 독서 챌린지, NEA 및 세컨드 레이디 사무실 주관 행사 등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수상 학생은 보호자 1인과 함께 2026년 여름 워싱턴 D.C.에 초청돼 기념 행사에 참석하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응모 마감은 2026년 3월 31일(화) 오후 5시(동부시간)까지이며, 접수는 arts.gov/bookmarks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공모전 관련 문의는 bookmarks@arts.gov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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