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창립 첫해부터 매년 후원… “한국문화 알리는 데 보탬 되길”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이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최대 문화축제인 ‘2026 코리안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코리안페스티벌 재단에 1만5,000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 전달식은 4일 오후 도라빌에 위치한 메트로시티은행 본점에서 열렸으며, 백낙영 회장과 김화생 행장을 비롯해 강신범 코리안페스티벌 재단 준비위원장과 재단 관계자들,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 이미셸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해 코리안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백낙영 회장은 전달식에서 “코리안 페스티벌은 한국 문화를 주류사회에 널리 알리고 한인사회를 하나로 모으는 뜻깊은 행사”라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 내년에는 더 많은 후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신범 코리안페스티벌 재단 준비위원장은 “메트로시티은행은 코리안페스티벌 재단 창립 이후 제1회 행사부터 지금까지 한 해도 빠짐없이 후원을 이어오며 한인사회와 코리안 페스티벌을 든든하게 지원해왔다”며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메트로시티은행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표 한인 금융기관으로, 코리안 페스티벌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교육·비영리 행사 후원을 지속하며 한인사회 발전과 한국문화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애틀랜타 한인 동포들의 화합과 한국문화 홍보의 장인 ‘2026 코리안 페스티벌’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귀넷플레이스몰에서 개최된다. 축제 기간에는 한국 전통문화 체험, K-팝 공연, 다양한 먹거리와 전시,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한인은 물론 주류사회에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널리 알리는 애틀랜타 최대 규모의 한국문화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