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사이스 카운티 5천만 달러 도로 확장사업 진행…우회 시 최대 15분 추가 소요
포사이스 카운티를 관통하는 주요 간선도로인 맥기니스 페리 로드(McGinnis Ferry Road) 일부 구간이 대규모 확장공사로 인해 이번 주 내내 전면 통제되면서 운전자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폐쇄 구간은 브룩우드 로드와 존스 브리지 로드에서 서전트 로드 까지이며,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됐다.
이번 통제는 맥기니스 페리 로드를 기존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하는 총사업비 5천만 달러 규모의 도로 개선사업의 일환이다. 공사 구간은 약 2.4마일(3.8㎞)에 이른다.
포사이스 카운티 자본사업부의 존 제퍼슨 책임자는 “정말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도로를 완전히 폐쇄하지 않는다”며 “이번 공사는 지름 6피트(약 1.8m)에 달하는 대형 우수 배수관을 설치해야 하는 작업으로, 안전과 공사 효율을 위해 전면 통제가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운전자들은 지정된 우회로를 이용해야 하며, 우회 시 평소보다 10~15분 정도 이동 시간이 추가되고 있다.
매일 이 구간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불편을 호소했다. 한 운전자는 “집에 가려고 하는데 정말 큰 불편”이라며 “평소 다니던 길을 이용할 수 없어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말했다.
카운티는 이번 주 기상 여건이 악화될 경우 공사 일정이 다음 주까지 연장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맥기니스 페리 로드 확장사업은 교통량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향후 3년 이내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