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설 공개…한국어 상담 서비스 통해 한인 고객 만족도 높여
한인 고객들이 많이 찾는 자동차 딜러십 ‘릭 케이스 기아’가 최신 시설로 새롭게 단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릭 케이스 기아는 지난 16일 둘루스 귀넷 프레이스몰에 위치한 딜러십에서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하고, 리모델링을 마친 최첨단(State-of-the-Art) 시설을 공식 공개했다.
이번 새 단장을 통해 릭 케이스 기아는 더욱 넓고 현대적인 쇼룸과 고객 라운지, 서비스센터 등 고객 편의 시설을 갖추고 한층 향상된 차량 구매 및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릭 케이스 오토모티브 그룹과 기아 아메리카 주요 관계자, 지역사회 인사들이 참석해 새 시설 개장을 축하했다.
참석자로는 마크 라일리 릭 케이스 오토모티브 그룹 최고운영책임자(COO), 대런 스톡스 인사 담당 사장, 나즈 칸 마케팅 및 영업 운영 담당 전무이사, 로버트 한 기아 아메리카 지역 유통 관리자 등이 함께했다.
또한 에릭 왓슨 기아 아메리카 영업 및 운영 담당 부사장과 켄드릭 에콜스 릭 케이스 기아 총괄 관리자 등 주요 관계자들도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은석 애틀랜타한인회 회장, 강신범 코리안페스티벌재단 총무이사, 유민종 이사, 박기연 애틀랜타 총영사관 경제영사 등이 참석해 한인 고객들과 함께 성장해 온 릭 케이스 기아의 발전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쇼룸과 고객 공간을 둘러보며 개선된 고객 중심 환경을 확인했다.
릭 케이스 기아는 한인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한국어 소통이 가능한 전문 인력을 운영하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인 직원인 앤디 최 프로덕트 스페셜리스트는 차량 선택부터 모델별 특징, 구매 과정 전반에 대한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존 이 파이낸스 매니저는 차량 구매 후 진행되는 금융 절차를 한국어로 안내하며 고객들이 보다 정확하게 조건을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이자율(APR) 조정, 리스 조건 설정, 융자 승인, 차량 워런티 연장 등 복잡한 금융 절차도 한국어로 상담받을 수 있어 한인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켄드릭 에콜스 릭 케이스 기아 총괄 관리자는 “한인 고객들이 언어적인 불편 없이 차량 구매와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문 직원들이 함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딜러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리타 케이스 릭 케이스 오토모티브 그룹 CEO는 이날 행사에서 새롭게 단장한 시설의 의미와 지역 고객들에게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전했다.
한편 릭 케이스 오토모티브 그룹은 1962년 릭 케이스가 오하이오주에서 설립한 자동차 딜러 그룹으로, ‘고객 최우선’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
1986년 조지아 시장에 진출한 이후 플로리다와 조지아를 중심으로 기아, 혼다, 폭스바겐 등 다양한 브랜드 딜러십을 운영하며 미국 대표 자동차 딜러 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1990년대 업계 최초로 도입한 ‘10년/10만 마일 파워트레인 보증 프로그램’은 고객 신뢰를 높이고 미국 자동차 시장의 서비스 기준을 변화시킨 대표적인 혁신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릭 케이스 기아는 최첨단 시설과 한국어 상담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인 고객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자동차 구매 및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