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크로스의 역사적인 주택과 문화유산을 둘러볼 수 있는 특별 투어가 오는 8월 15일 열린다.
조지아 역사보존재단(Georgia Trust for Historic Preservation)은 이날 ‘조지아 트러스트 익스페디션(Georgia Trust Expedition)’을 개최하고, 평소 일반에 공개되지 않는 노크로스의 역사 주택과 주요 문화유산 20여 곳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원하트 교회(One Heart Church)에서 노크로스의 역사와 건축 양식을 소개하는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된다. 이후 참가자들은 자율 방식으로 주요 역사 건축물과 명소를 둘러보게 된다.
투어에는 1929년 건축된 로체스터-켄트 하우스(Rochester-Kent House), 1903년 에어라인 철도 기관사이자 노크로스 은행장을 지낸 호머 V. 존스를 위해 지어진 존스-유잉 하우스(Jones-Ewing House), 1906년 건축된 퀸앤 양식의 레이-푸엣 하우스(Ray-Puett House) 등이 포함된다.
또한 노크로스 최초의 여성 시장이자 귀넷카운티 최초의 여성 커미션 의장을 지낸 릴리언 웹의 옛집인 릴리언 웹 코티지(Lillian Webb Cottage), 영화 ‘마더스 데이(Mother’s Day)’ 촬영지로 사용된 오크스 하우스(Oakes House), 1887년 건축된 대븐포트 하우스(Davenport House) 등도 공개된다.
행사는 1875년 지어진 옛 노크로스 감리교회 건물을 활용한 노크로스 문화예술·커뮤니티센터(Norcross Cultural Arts and Community Center)에서 리셉션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참가비는 조지아 역사보존재단 회원은 75달러, 비회원은 100달러이며 점심과 리셉션이 포함된다. 투어만 참가하는 입장권은 50달러다.
참가 신청은 조지아 역사보존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404-885-7812)를 통해 가능하다.
행사 수익금은 조지아 역사보존재단의 역사문화유산 보존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된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