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방송사·연예기획사 협업 사례 공개
넷플릭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2026 K-엑스포 USA’에서 한국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확장성과 신진 창작자 협업 사례를 소개했다고 29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드라마·영화·웹툰·게임 등 K-콘텐츠와 푸드·뷰티·관광 산업을 아우르는 한류 박람회로 지난 23∼27일 LA에서 열렸다.
넷플릭스는 행사에서 ‘K-STAR’와 ‘K-Lounge’ 전시 공간을 운영하며 신인 감독·작가들의 데뷔작과 국내 제작사·방송사·연예기획사와의 협업 사례를 소개했다.
넷플릭스는 최근 3년간 공개한 한국 시리즈·영화 3편 중 1편이 신인 창작자의 데뷔작이었다며 한국 콘텐츠 생태계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또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운영 중인 ‘프로덕션 아카데미’ 등 제작 인력 양성 프로그램과 영화진흥위원회, 한국문학번역원 등과의 협업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
넷플릭스는 “K-콘텐츠가 K-푸드·K-뷰티·관광 등 다양한 산업과 결합하며 다양한 산업과 연계되며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