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김선희)가 2월 28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뜻깊은 기념행사를 열고 학생들과 함께 태극기의 의미와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직접 태극기를 그리고 색칠하며 나라 사랑의 마음을 표현했다. 고사리손으로 정성껏 완성한 태극기에는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이 담겼다.
또한 1919년 3월 1일, 대한민국 국민들이 한마음으로 일본의 식민 통치에 맞서 독립만세를 외쳤던 3·1운동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배우는 시간도 마련됐다. 학생들은 선조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배우며 자유와 독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선희 교장은 “이번 3·1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의 작은 마음속에 역사의 아픔과 교훈이 깊이 새겨지길 바란다”며 “태극기를 그리는 작은 손길 하나하나가 곧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씨앗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틀란타 한인교회(담임목사 권혁원) 산하로 운영되고 있는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는 차세대 꿈나무들을 위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사랑으로 가르치며, 자랑스럽고 당당한 한인 차세대 교육에 힘쓰고 있다.
등록 문의: 404-665-6693 Tpskoreanschool@gmail.com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