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카운티서 펜타닐 1,450g 적발… 2명 체포

귀넷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Gwinnett County Sheriff’s Office)는 대규모 마약 밀매 사건과 관련해 2명을 체포했다고 25일 밝혔다.

보안관실에 따르면, 지난 18일 드에빈 브라운과 세리나 존슨을 검거했다.

이번 수사는 보안관실 특별수사과(SIS)와 귀넷 메트로 태스크포스(GMTF)가 연방수사국(FBI), 마약단속국 (DEA)과 공조해 진행됐다.

수사 당국은 귀넷 카운티 내 한 주택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으며, 현장에서 약 1,450그램의 펜타닐을 압수했다. 또한 동일 장소에서 총기 1정도 함께 발견됐다.

브라운과 존슨은 ▲28그램 이상 모르핀·아편·헤로인 밀매 혐의 ▲특정 중범죄 실행 또는 시도 중 총기·흉기 소지 혐의 ▲음주운전 중 아동 위험 노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두 사람은 현재 보석 없이 귀넷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보안관실은 관련 제보를 전화(770-619-6655) 또는 GwinnettCountySheriff.org를 통해 접수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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