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예배 7일 오전 10시, 로렌스빌 소재 12Stone Church
귀넷 카운티 경찰서(GCPD)는 최근 발생한 총격 사건 이후 지역사회가 보내준 위로와 지지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경찰은 “어느 경찰서도 겪고 싶지 않은 상황 속에서, 기도와 따뜻한 말, 격려를 보내준 커뮤니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귀넷카운티 경찰 순직자 故 프라딥 타망 경관의 추모 예배가 7일 오전 10시, 로렌스빌 소재 12Stone Church에서 엄수된다. 예배 이후 진행되는 운구 행렬에는 다수의 법집행 기관이 함께하며, 경찰은 지역 주민들의 추모 동참을 요청했다. 교회 주차장은 오전 8시부터 개방되며, 참석자들은 오전 9시 30분까지 착석을 완료해 줄 것이 당부됐다.주차 공간이 부족할 경우 추가 주차는 GateCity Church(1446 Calvin Davis Circle, Lawrenceville)에서 가능하다.
예배가 끝난 직후 운구 행렬은 12Stone Church를 출발해 로렌스빌 도심을 지나 Tim Stewart Funeral Home(300 Simonton Road)까지 이동한다. 행렬에는 운구 차량과 유가족, 귀넷카운티 경찰 인력, 그리고 다수의 법집행 기관 소속 경관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경찰은 “지역 주민들이 운구 경로를 따라 도열해 타망 경관의 헌신을 기려달라”고 요청하면서도, 안전을 위해 도로 위 정차나 주차는 삼가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부상으로 치료 중인 데이비드 M. 리드 경관의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했다.
경찰은 “귀넷카운티 주민을 보호하고 섬기는 우리의 사명은 변함이 없다”며 지역 치안과 공공 안전에 대한 책임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편 타망 경관(배지번호 #2741)의 순찰차는 현재 귀넷카운티 경찰 본부 앞에 배치돼 있으며, 주민 누구나 방문해 헌화와 메시지로 추모의 뜻을 전할 수 있다. 경찰 측은 “타망 경관의 헌신을 기억하고 기릴 수 있도록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7일(토) 열리는 추모 예배에는 한인 커뮤니티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석이 이어지길 바란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주소: 1322 Buford Drive, Lawrenceville, GA 30043(12Stone Church)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