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지아한인범죄예방위원회 제공
조지아 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24일 조지아한인범죄예방위원회 이사들을 주 청사로 초대해 함께 회동하고 아시안 커뮤니티 범죄예방을 위해 함께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조지아한인범죄예방위원회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에게 범죄예방을 위해 힘써준 것에 대해 감사를 전하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페드로 마린 주하원의원을 비롯해 죠셉 샤오, 리처드 탕, 앤디 왕, 니라 발 아시안 이사들과 김영수 이사, 박남권 이사, 이초원 이사가 함께 했다.
윤수영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