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thens Clark County Police Department
경찰에 따르면 조지아주 에덴스에서 폭우가 내리는 동안 열린 싱크홀이 밤새 차를 삼켰다고 wsbtv가 4일 보도했다.
폭우와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풍이 지난 3일, 밤새 메트로 애틀랜타를 강타해 나무가 쓰러지고 도로가 침수되었다.
에덴스 클라크 카운티 경찰은 Hancock Industrial Boulevard와 Athena Drive 사이의 Olympic Drive에 큰피해가 있었다고 말했다.
에덴스 클라크 카운티 경찰국이 제공한 사진에는 흰색 세단이 싱크홀에 빠지기 전에 도로 사이에서 흔들리는 것처럼 보였으며 차량이 제거되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윤수영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