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두란노 어머니학교, 3월 새생명교회에서
성경적인 어머니상을 제시하고 건강한 여성상을 회복하고 어머니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두란노 어머니학교가 스와니 소재 애틀랜타 새생명교회(담임목사 한형근)에서 열린다.
518차 미주 두란노 어머니학교가 주관하는 조지아 13기 어머니학교가 3월 21일(토)–22일(일), 28일(토)–29일(일) 총 4회에 걸쳐 오후5시-9시30분까지 주제 강의와 찬양, 간증, 그룹토의, 친교, 예식 등의 순서로 진행 될 예정이다.
어머니학교는 ‘성경적인 여성상의 회복’, ‘아내로서의 사명’, ‘어머니의 영향력’, ‘십자가 사명/기도하는 어머니’ 등의 각 주제에 따른 강의와 찬양, 간증, 그룹 토의, 친교, 예식이 어우러져 단순한 강의가 아닌 삶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회복의 시간이 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어머니학교는 지식을 배우는 자리가 아니라,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 가운데 마음을 나누며 성장과 훈련을 경험하는 은혜의 자리”라며 “자녀를 둔 어머니뿐 아니라, 앞으로 어머니가 될 여성, 영적 어머니로 살아가길 원하는 모든 여성에게 열려 있다”고 전했다.
두란노 어머니학교는 1998년 21세기 한국의 위기는 아버지의 부재와 더불어 어머니의 정체성 위기라는 인식아래 아버지를 가정으로 되돌려 보내는 아버지학교 운동에 발맞춰 시작됐다. 미주지역은 2002년 시애틀 1기로 시작됐으며, 조지아지역은 12기 수료생까지 배출했다.
어머니 학교는 성경적인 여성상을 제시하며 이 땅의 어머니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돕는 배필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하고, 자녀들을 잘 양육해 가정을 세우며, 궁극적으로 교회를 부흥시키며 사회를 변화 시키는 역할을 감당하도록 격려하고 있다.
한편 등록비는 120불(교재 및 식사 포함)이며 자녀케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더 자세한 등록 및 문의는 404-578-5162, 678-770-2781으로 하면된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