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런 감독 신작, 8월 3일부터 오후·저녁 상영 확대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영화 ‘오디세이(The Odyssey)’를 IMAX 70mm 필름으로 감상할 수 있는 상영관이 조지아주에서는 단 한 곳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뷰포드에 위치한 ‘리갈 몰 오브 조지아(Regal Mall of Georgia)’는 조지아주에서 유일하게 IMAX 70mm 필름 상영이 가능한 극장으로, 놀런 감독이 의도한 화면과 음향을 그대로 구현하는 최고 사양의 상영 환경을 제공한다.
IMAX 70mm는 일반 디지털 상영보다 훨씬 높은 해상도와 선명한 화질, 뛰어난 음향을 제공하는 포맷으로, 영화 팬들 사이에서는 가장 완성도 높은 관람 방식으로 평가받는다.
영화는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를 원작으로 제작됐으며,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젠데이아, 앤 해서웨이, 루피타 뇽오, 로버트 패틴슨 등 할리우드 정상급 배우들이 출연한다.
현재 리갈 몰 오브 조지아에서는 일부 오전 회차만 예매가 가능하며, 보다 편리한 오후와 저녁 상영은 8월 3일부터 시작되는 주부터 순차적으로 예약이 확대될 예정이다.
놀런 감독은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IMAX 70mm는 관객들이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압도적인 영화적 경험을 제공한다”며 “관객들이 극장을 찾을 새로운 이유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극장 측은 회차별 정확한 좌석 현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IMAX 70mm 상영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원하는 시간대 관람을 위해서는 사전 예매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