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 패스 가격 67.99달러(세금 별도)
애틀랜타의 대표 관광 명소인 조지아 아쿠아리움(Georgia Aquarium)이 하루 입장권 가격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아쿠아 패스’를 출시했다.
아쿠아 패스는 해양 생물 전시 관람을 비롯해 돌고래·바다사자 프레젠테이션, 100피트 길이의 해저 터널이 있는 오션 보이저(Ocean Voyager) 갤러리 체험, 상어 등 해양 최상위 포식자 관찰 등 주요 전시와 프로그램을 연중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할로윈 시즌 ‘Haunted Seas’, 연말 ‘Holidays at Georgia Aquarium’ 등 계절별 특별 테마 행사 기간에도 방문이 가능해 가족 단위 관람객과 연간 방문객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아쿠아 패스 가격은 67.99달러(세금 별도)로, 기존 하루 입장권과 동일하다. 패스 구매 후 온라인 사전 예약을 하면 2026년 12월 31일까지 횟수 제한 없이 방문할 수 있다.
다만 일부 특별 이벤트 입장, 주차, 음식 및 기념품 할인은 포함되지 않으며, 특정 날짜에는 사용이 제한된다. 다른 할인 및 프로모션과의 중복 적용도 불가능하다.
사용 제한(블랙아웃) 날짜는 ▲2월 14~15일 ▲4월 3~4일(부활절 주말) ▲5월 22~23일(메모리얼 데이 주말) ▲7월 3~5일, 11일, 18일, 25일 ▲9월 5~6일(노동절 주말) ▲11월 27~29일 ▲12월 25~30일이다.
아쿠아 패스는 선물용 기프트 패스 형태로도 구매할 수 있으며, 기존 패스 소지자는 예약 후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다.
조지아 아쿠아리움 측은 “2026년 새롭게 선보일 동물과 전시, 프레젠테이션, 특별 이벤트를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