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대한골프협회 제20대 회장에 뉴저지대한골프협회 안성수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1일 오후, 둘루스 소재 소네스타 호텔에서 열린 취임식 행사에는 애틀랜타 지회 노한월 회장을 비롯해각 지역협회에서 100여명이 참석했다.
안성수 회장은 “협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면서 “앞으로 협회가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취임사를 대신했다.
윤수영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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