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 특판전’ 개최…서해안의 맛 한자리에
시온마켓(Zion Market)이 오는 16일(목)부터 22일(수)까지 ‘서산 특판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 서산시의 대표 특산품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이는 지역 특산전으로,
김·젓갈·게장·전통과자 등 서해안의 다양한 맛과 풍미를 고객들에게 소개한다.
특히 18일(토)과 19일(일)양일간은 시식 행사도 함께 열려, 고객들이 직접 맛보며 서산 특산품의 진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시온마켓 관계자는 “서해안의 보석이라 불리는 서산의 대표 먹거리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한국의 지역 특산품을 가까이서 체험하고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연아가 모델로 활동하는 쿠첸 밥솥도 런칭 기념 특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6인용 밥솥(정가 299.99)은 269.99달러에, 10인용 밥솥(정가 349.99)은 319.99달러에 판매되며, 밥솥 구매 고객에게는 20파운드 착한 하얀쌀 1포를 증정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 시온마켓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된다.
한편, 시온마켓 둘루스점은 고객 편의를 위해 ‘Late Night Sale’을 통해 매일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