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비전교회 창립 40주년…19명 임직 ‘새 사명 다짐’
아틀란타 비전교회(담임목사 우경환)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5일, 임직 감사예배를 드리며 지난 40년의 신앙 여정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는 부활절을 맞아 진행됐으며, 교단 및 지역 교계 인사들과 성도들의 축하 속에 장로와 안수집사, 권사 등 새로운 직분자들이 세움을 받았다.
이번 임직식에서는 장로 8명, 안수집사 1명, 권사 10명 등 총 19명의 직분자가 교회를 섬길 일꾼으로 임직됐다.
예배는 우경환 담임목사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캐롤라이나장로교회 정병윤 목사가 기도를 맡았다. 이어 샘물장로교회 함종협 목사는 에베소서 4장 11~12절을 본문으로 ‘삶의 이유’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직분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이며, 교회를 세우기 위한 헌신의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2부 임직식에서는 서약과 안수, 임직패 증정이 진행됐으며, 임직자들은 하나님과 교회를 위해 충성된 사역자로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성도들 또한 직분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협력할 것을 약속하며 공동체의 연합을 확인했다.
3부 순서에서는 축가와 권면, 축사, 답사가 이어지며 축하의 시간이 마련됐다. 새소망장로교회 임신영 목사는 “임직은 하나님이 주시는 특별한 은혜의 자리”라며 “직분자들이 담임목사를 도와 교회를 건강하게 세워가야 한다”고 전했다.
조수성 장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며 주님을 바라보는 삶을 살아가는 직분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으며, 임직자 대표로 답사에 나선 조몽희 장로는 “겸손과 기도로 교회를 섬기며 하나님 나라를 위해 충성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송관호 장로는 “비전교회는 지난 40년 동안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 성장해 왔다”며 “새로운 직분자들을 세우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비전교회는 이번 임직 감사예배를 통해 창립 4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도 교회 공동체의 헌신과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예배는 우경환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임직자 명단
◁장로 = 국동희, 김성택, 김월리엄, 양상훈, 윤혁상, 이승권, 이장호, 조몽희
◁안수집사 = 권순섭
◁권사 = 강미령, 김영선, 김정아, 류지애, 박은희, 박인원, 안교정, 어미배, 이미영, 이인영
윤수영 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