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삼 만나교회 목사 초청…11월 8일 창립 감사예배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는 창립 11주년을 맞아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김병삼 만나교회 담임목사를 초청해 기념 부흥회를 열었다.
‘믿음으로 새롭게’를 주제로 교회 대예배실에서 진행된 이번 부흥회에서 김 목사는 믿음의 의미와 신앙생활의 자세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23일 금요 저녁예배에서 갈라디아서 2장 20절을 본문으로 ‘믿음 점검하기!’를 주제로 설교했다. 이어 25일 주일 1부 예배에서는 같은 본문을 바탕으로 ‘믿음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주일 2부 예배에서는 역대하 7장 14절을 본문으로 ‘믿음 생활 잘하기!’를 주제로 설교하며, 스스로를 낮추고 악한 길에서 떠나 기도하며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것이 참된 믿음 생활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기다림이 낭비가 아닌 믿음의 중요한 과정이자 훈련이라고 전했다. 믿음의 완성은 당장의 성공이나 즉각적인 응답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기다림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인격적으로 빚어지고 변화되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다리는 사람이 응답을 경험할 수 있다며, 성도들이 겸손하게 기도하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가기를 축복했다.
주일 3부 예배에서는 디모데전서 4장 7~8절을 본문으로 ‘믿음을 견고케 하는 훈련’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믿음에도 훈련이 필요하다며, 믿음의 주이시고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님께 시선을 고정할 때 세상의 두려움에서 벗어나 바르게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틀란타 벧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며 성령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교회, 다음 세대가 다른 세대가 되지 않는 교회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
한편 교회는 오는 11월 8일 주일 오전 11시 대예배실에서 창립 11주년 감사예배를 드린다. 감사예배 후 오후 1시 30분에는 친교실에서 영화 ‘부흥’ 상영회가 열릴 예정이다.
윤수영 대표기자












